Blasphemy - Fallen Angel of Doom (2025)

KnightInOctober 50/100

(War Metal!) Uh-huh, yeah. (What is it good for?) Absolutely nothin'!

DEVTH 60/100

똥꾸릉내를 정말 잘 표현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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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goMarrone 90/100

Inovador e corajoso, parabens pela brav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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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40/100

nothing at all. I was not impressed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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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100/100

처음엔 들을 땐 별로였고 두번째는 갑자기 생각나서 왔는데 별로 였고 세번째는 자꾸 생각났다. 네번째 다섯번째 반복되다가 이 앨범을 제대로 들은지 6개월이 지나자 얼마나 대단한 앨범이고 단순한 폭력성이 지하아래 끝에서 얼마나 파괴적으로 느껴지는지 알 수 있다. 복잡하고 어려운거야 말로 남성적이지 않다. 이게 남자들이 들어야 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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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hill 100/100

누구신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저에게 이 음반의 존재에 대해 처음 알려주신분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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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5/100

First of all the dark atmosphere is so overpowering that I can't believe they had any light in the room when they recorded this. Second, this is absurdly good for a de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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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75/100

대단히 지독한 마성을 가진 작품. 일단 음질이 상식을 아득히 벗어납니다. 노이즈와 구린 음질 속에 비루한 실력을 감추려는 수작을 너무나도 많이 마주쳐왔기에, 이것또한 그런것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저멀리 깔려있는 신기루같은 악기소리들의 밸런스가 신묘하리만큼 적절합니다. 이런 음질에, 의외의 실력에, 묘한 중독성. 그야말로 악마 군림하는 괴작입니다.

IntotheBlack 100/100

무발기 사정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아아...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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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Contributor 95/100

Reject modernity, return to monke. Btw, chad album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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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olf 100/100

재생하는 순간 욕이 나온다. 아 xx 죽이네. 막 잡아 육즙 뚝뚝 떨어지는 회를 먹는 기분임. 날것의 신선한 느낌. 음질도 그렇게 나쁜지 잘 모르겠음. 음질 좋아지면 이느낌이 날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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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룹코 90/100

음질이 내 귀에 해를 입힐 것 같다는 걱정이 들지만 한편으론 악의라고 해야할지 힘이라고 해야할지 모를 것으로 가득찬 특별한 음반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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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100/100

극한의 황량함, 뒤틀림, 땅 끝까지 내려앉는 대기

Exhumed. 100/100

블랙데스/워메탈의 시초이자 나에게 블랙메탈로는 해결되지 않았던 갈증이 이앨범으로 갈증이 풀렸다. 음질이 문제라고 하는 사람들도 꽤있는데 워/블랙데스계열에서 이정도 음질이면 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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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Blasphemy에서 촉발된 블랙메탈이 Mayhem, Darkthrone류의 블랙메탈보다 더 원초적인 진정한 블랙메탈이라고 생각된다. 본작을 시작으로 많다면 많은 동류의 밴드들을 들어보았어도 내 기준 워메탈의 1순위 밴드, 가장 많이 그리고 자주 듣는 워메탈 앨범은 Blasphemy의 이 앨범. 블랙데스 혹은 'War/Bestial Black Metal(내겐 요 명칭이 좀 더 끌린다)'의 시발점이자 컬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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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enAngel 60/100

전날 과음 그윽하게 하시고 다음날 국밥 국물 들이키는거 같은 보컬 확실히 분위기는 빛 한줄 보이지 않고 사악하지만 그 곡이 그 곡같고 기억에도 깊이 남지 않고 개인적으로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

아나나비야 85/100

음악에 희망이 없다. 30분짜리 지옥 체험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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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65/100

Intro/outro 는 좋음

MysticuM 85/100

초기 데스메탈의 사운드적 방향성을 잡아준 앨범. 시기를 감안하지 않더라도 꽤나 좋은 작품이다.

MasterChef 100/100

음질은 절대 음악성의 기준점이 될 수 없다. 이들은 이미 1990년도전부터 블랙데스의 틀을 다져놓고 현재는 블랙데스의 이정표로 자리매김하고있다. 그것만으로 이 작품의 가치는 보증된다. 요즘에 나오는 블랙데스랑 비교해도 전혀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시대를 앞서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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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40/100

"이정도는 들어줘야 진정한 익스트림 메니아지!" 라고 자위하기 위한 후까시용 소품집! 중2병 투루메탈 딸딸이질을 위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만 라면그릇 받침으론 어느정도 쓸 만 하다. 그리고 '워 메탈', '고트메탈'이란 말은 또 누가 만들었는지 원ㅎㅎㅎ 밴드 본인들도 생각 없이 대충 만들었는데 알아서 빨아줘서 당황 하지 않을까 싶다.

Kr1tz 90/100

발매년도를 생각해보면 나름 충격적인 엘범 아닐까

Animni 95/100

지금들으면 난해하지만 이 앨범의 제작시기를 생각하면

Kildneybean 100/100

A gem encased in debris and rubble. Listen carefully, let your ears seep through the wall of banging noise. Only then can you experience what Blasphemy has to o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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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C666 90/100

음질을 참으면 꽤 많은걸 얻을 수 있다데모가 더 음질이 나음..

저스트비 90/100

이쪽 장르에서 컬트적이고 굉장한 앨범인건 사실이지만 누구에게도 이걸 추천하고 싶진 않다.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 들으면 상당히 꼬여있고 괴상한 분위기 때문에 안좋은 선입견부터 생길수 있기에..

veg 40/100

첫사랑을 욕하면 의리가 없는 거다. 물론 난 사랑한적 없다.

멜레릭 90/100

확실히 불편한 음질이지만 스피커 말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면 감상하기 좋아진다. 그렇게 듣고나면 이걸 왜 안 듣고 있었나 생각 든다.

TheBerzerker 70/100

historical value 100 musical value 40 / 2

LightListener 80/100

호불호의 문제인지 이 앨범엔 금방 적응해버렸다. 다만 흑주술에 덮여진 밤의 모습은 아름다우면서도, 어짜피 거무죽죽한건 마찬가지인지 금방 질리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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